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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사는 이야기

꿀매실 효소 분리

조상기벌꿀 2013. 10. 26. 23:33
 

 

 

꿀+매실

효소 담은것

분리 작업을 하였습니다.

 

달콤한 꿀과 익은 매실의 만남은

맛있는 꿀매실 효소를 만들었네요.

 

항아리에 담아서

매실나무밑에 하나

창고에 두개

같은날 담아

창고에 둔것과 밖에 둔것이 어떻게 다른가

비교해 보았더니

별반 차이가 없습니다.

두가지 다 맛이 비슷합니다.

 

담은지 6개월이 지나면

설탕으로 담은 효소 3년 숙성된것과

같다고 하였는데

얼마나 더 맛있어 지려나 두고 보아야겠습니다.

 

 

매실을 모두 건져 효소가 다 빠져 나오게

밸브있는통에 담았습니다.

 

 

한공기 떠서 맛을 보았더니

달콤한  매실 효소

익은 매실이라 향이 참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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