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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화분단

조상기벌꿀 2018. 3. 5. 22:45
 

 

생강나무가 꽃이 피었나 봅니다.

노란 화분단을 양쪽 다리에 달고

얼른 집으로 들어 갑니다.

언제 나가서 뭉쳤는지

줄을 서서 쉬임없이 들어 오는 모습이 참 기특합니다.

 

 

5번 봉사 벌통 앞에는 부직포를 깔아 주지 않아도

벌들이 활발하게 잘 움직입니다.

 

맨 앞줄이라 그런가?

바닥 블럭을 2중으로 더 쌓아 주어서 그런가?

아리송송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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