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상기벌꿀 2011. 8. 17. 01:35
텃밭에서 따온 반찬거리 들입니다.
3박 4일간의 휴가를 보내고 집으로 돌아 왔더니
텃밭의 채소들이 주렁주렁 반찬거리를 만들어 놓았습니다.
가지, 오이, 고추, 호박 , 부추, ......
계란도 3개를 낳아 두고
푸짐한 먹거리,
시골사는 보너스를 받은 느낌입니다.
오후에 이송정님이 오셔서 나누어 드렸습니다.
부산에서 오시는 고마운 회원님이십니다.
프로폴리스가 맺어준 인연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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