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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함께 사는 이야기

벌깨우기 끝

조상기벌꿀 2019. 1. 30. 23:42
 

 

벌깨우기 마쳤습니다.

26일 1번 봉사, 2번봉사

27일 3번 봉사, 4번 봉사

28일 5번봉사

2019년 봄벌 깨우기 끝

벌 키우기 시작입니다.

 

 

29일(어제) 소문급수기로 물을 공급 하였습니다.

생리식염수를 1/2로 희석하여

주었습니다.

 

지난해 그렇게 주었더니

무탈하게 잘 자라서

올해도 1/2로 희석하여 주었습니다.

 

 

물을 달아 주었으니

저녁에 보온부직포를 소문앞까지 내려 덮었습니다.

급수기 물이 얼어버리면 안되니까요.

 

아침에는 소문앞에 햇빛이 들어올때 걷어 주었습니다

날마다 저녁에는 내려 덮어주고

아침에는 올려 주고를 반복 해야 됩니다.

밤온도가 영하로 내려 가지 않을때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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